현관문 안쪽에서 나 홀로 독점해서 쓰는 실제 생활 공간이자, 취득세와 청약 평형을 결정짓는 절대적 법정 기준입니다.
공짜로 얹어주는 발코니 공간으로, 이 공간을 '확장'하면 내 집의 실제 크기가 마법처럼 수 평씩 늘어납니다.
내 방(전용면적)에 복도와 계단(주거공용)을 더한 것으로, 아파트의 가격과 평수를 매기는 뻥튀기(?) 공식 기준입니다.
아파트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과 커뮤니티 등 모든 부대시설까지 영혼까지 끌어모은 '가장 거대한 총면적'입니다.
건물 전체의 주인이 1명(다가구)인지, 호수별로 방마다 주인이 다 다른지(다세대/빌라)를 가르는 치명적인 차이입니다.
아파트 가격 폭등의 대체재로 등장한 틈새 주거 상품으로, 장단점과 세금 폭탄의 함정이 뚜렷합니다.
층간소음의 원흉이 되는 구조인지, 아니면 리모델링이 수월한 고급 구조인지를 판별하는 건축의 뼈대입니다.
건물 1층을 기둥으로만 비워두어 주차장이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뻥 뚫린 설계 기법입니다.
아파트 단지 전체 땅 중에서 '나홀로 순수하게 소유하고 있는 땅의 크기'를 뜻하는 재건축의 핵심 권력입니다.
국가가 토지의 주된 쓰임새에 따라 '대지, 전, 답, 임야' 등 28가지로 땅의 계급(신분)을 정해놓은 이름표입니다.
건물의 실제 면적, 층수, 용도, 불법 개조 여부 등이 상세히 적힌 '건물의 물리적 신분증'입니다.
허락 없이 옥탑방을 만들거나 상가를 집으로 속여 파는 등, 전세대출과 보증보험을 100% 막아버리는 폭탄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