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과 애 낳은 부부를 위해, 국가가 시중 금리의 반값(1~2%대)으로 팍팍 빌려주는 주택 구입 끝판왕 대출입니다.
**'디딤돌대출'**은 연소득 6천만 원(신혼 8.5천) 이하의 무주택자가 5억(신혼 6억) 이하의 중저가 집을 살 때, 은행의 살인적인 고금리를 무시하고 2%대의 초저금리로 자금을 대주는 최고의 혜택 상품입니다. **'신생아특례대출'**은 최근 2년 내 출산/입양한 가구라면 소득 기준을 1.3억으로 대폭 완화하고, 집값 9억짜리 아파트까지 무려 1%~3%대의 파격적인 금리로 5억 원을 빌려주는 현존 최강의 출산 장려 특혜 대출입니다.
디딤돌이나 신생아 대출 받아서 강남이나 마용성에 집 하나 사두고, 저는 다른 곳에서 전세 살아도(갭투자) 되나요?
절대, 네버 안 됩니다. 국민 세금으로 굴러가므로 강력하고 흉악한 '실거주 의무'가 발동합니다.
국가 혜택으로 갭투기를 하는 것을 원천 타격하기 위해,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에 반드시 해당 집에 전입신고를 하고 최소 1년 이상 계속 '실거주'해야 합니다. 몰래 남에게 전세를 준 것이 불시 점검에 적발되면 대출금 전액을 즉각 압류/회수당하고 신용 불량자가 됩니다.
나이 28살 캥거루족인데 회사 취직해서 돈을 좀 모았습니다. 저도 디딤돌대출 받아 독립할 수 있나요?
만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주는 일반 디딤돌대출을 거의 못 받거나 쥐꼬리만큼만 나옵니다.
청년들의 갭투자 남용을 막기 위해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3억 이하의 소형 평수(전용 60㎡ 이하)만 살 수 있고 대출 한도도 1.5억~2억으로 반토막 냅니다. 제대로 혜택을 받으려면 만 30세가 넘거나 혼인신고를 해서 부부 세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 1.5%를 받았는데, 이 금리가 30년 만기 내내 평생 유지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파격적인 최저 금리는 출산 자녀 1명당 '딱 5년'만 특례로 적용되고 이후엔 일반 금리로 뜁니다.
기본 5년 적용 후에는 시장 금리 수준으로 이자가 오릅니다. 단, 대출 신청 후 아이를 한 명 더 낳을 때마다 5년씩 특례 기간이 연장되어 최장 15년까지 1%대 초저금리를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대상에 오피스텔(아파텔)이나 상가주택도 포함되나요?
단 1원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건축물대장상 순수 '주택(아파트, 다세대, 다가구)'만 가능합니다.
오피스텔은 실거주를 하더라도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시설이므로, 디딤돌과 신생아 특례 대출 심사에서 아예 취급 불가 통보를 받고 문전박대당합니다.
저는 집이 없는데 부모님이 집이 2채 있습니다. 제가 독립하려고 디딤돌대출 받을 수 있나요?
현재 등본상 부모님과 같이 묶여있다면 100% 거절됩니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디딤돌 심사는 계약자 1명만 보는 게 아니라 주민등록등본에 올라간 가족 전체의 주택을 다 뒤집니다. 대출 신청 전에 반드시 본인을 '단독 세대주'로 세대 분리를 해두어야 심사를 깔끔하게 통과합니다.